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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경우의 수’ 옹성우·신예은이 말하는 케미 “금방 가까워졌죠”신예은 “옹성우, 처음엔 도도하고 시크할 줄... 연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24 14:41
▲ 옹성우, 신예은이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이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극본 조승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예은은 옹성우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신예은은 “옹성우 씨를 처음 만났을 때 시크하고 도도할 줄 알았다. 그런데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이수의 매력을 그대로 갖고 계시더라. 도도해서 다가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연기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보니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극 중 이수와 우연이 같은 호흡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진짜 그런 느낌을 받는다. 성우 씨에게도 ‘나한테 대하는 게 옹성우인지, 이수인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옹성우는 “예은 씨는 미소가 선했다. 그리고 에너지가 너무 좋다. 사랑스러움이 뿜어져 나오는데,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생각한다. 촬영하면서도 수와 우연이 같이 다가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좀 더 좋은 케미를 위해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면서 “그런 마음으로 임하다 보니 금방 가까워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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