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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경우의 수’ 옹성우 “‘JTBC 아들’ 수식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수, 사랑에 이기적이지만 매력적인 사진작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24 14:38
▲ 배우 옹성우가 'JTBC 아들'이란 수식어를 언급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옹성우가 JTBC와 재회했다. 

24일(오늘)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극본 조승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성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참석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옹성우는 극 중 사진작가 이수 역을 맡았다.

이날 옹성우는 “이수는 굉장히 매력적인 사진작가다. 사랑에 있어서는 이기적이기도 하는데, 그런 이수가 경우연(신예은 분)을 신경쓰면서 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런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옹성우는 ‘JTBC 아들’이란 수식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첫 작품 ‘열여덟의 순간’을 JTBC에서 했다. 예능도 ‘트래블러’를 했다. 세 번째 작품인 ‘경우의 수’와도 인연이 됐다”며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JTBC에서 옹성우란 사람을 기억해주시고 생각을 해주시는 게 감사하다. JTBC 감사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우의 수’는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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