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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김동준 “‘경우의 수’로 멜로 가능성 인정 받고파”“온준수, 이름 그대로 온화하면서 준수한 사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24 14:35
▲ 배우 김동준이 '경우의 수'에서 키다리아저씨 같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동준이 로맨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4일(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극본 조승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동준은 자신의 역할을 “이름 그대로 온화하면서 준수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김동준은 극 중 은유출판 대표 온준수 역을 맡아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낼 계획이다.

김동준은 “온준수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사람이다. 모두 오롯이 나만 봐주는 사람을 원하지 않나. 준수는 진짜 그런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준수 역할을 통해 ‘김동준이 로맨스를 잘 하는 구나’, ‘로맨스가 참 좋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예은, 옹성우, 김동준, 안은진, 백수민, 최찬호, 표지훈 등이 출연하는 ‘경우의 수’는 오는 25일 밤 11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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