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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오! 삼광빌라’, 웃음 70·눈물 30으로 시청률 53% 찍을까 (종합)전인화·황신혜·정보석·김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 총출동... 유쾌한 가족극 예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16 15:38
▲ '오! 삼광빌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시트콤보다 웃긴 주말드라마를 자신한 ‘오! 삼광빌라’가 베일을 벗었다.

16일(오늘) 오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극본 윤경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배우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과 홍석구 PD가 참석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이순정(전인화 분)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KBS 주말드라마의 신화를 쓴 ‘하나뿐인 내편’ 홍석구 감독과 이장우의 재회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오! 삼광빌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석구 PD / 사진: KBS 제공

먼저 홍석구 PD는 “‘하나뿐인 내편’ 이후 두 번째 주말극 연출이다. 그때보다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많이 신경을 썼다. 연출은 대본을 잘 살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제가 최초의 시청자이지 않나. 배우들이 보여주는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며 “‘오! 삼광빌라’는 웃음 70%, 눈물 30%인 것 같다.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드라마가 되도록 열심히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의 소중함’을 녹여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홍 PD는 “공교롭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 않나. 곁에 있는 사람들과 즐겁게 밥 먹고 생활하는 일상이 그냥 주어진 게 아니었단 생각을 요즘 한다. ‘오! 삼광빌라’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는, 부담 없고 유쾌한 드라마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우 전인화는 MBC ‘내 딸, 금사월’ 이후 4년 만에, 황신혜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오! 삼광빌라’를 선택했다. 진기주는 데뷔 후 첫 KBS 작품이자 첫 주말드라마다. 홍 PD는 이와 같은 라인업을 구상한 것에 대해 “지금도 방송 직전인데, 지금도 제가 이분들과 작업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전에 느끼지 못한 일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 '오! 삼광빌라' 홍석구 PD가 전인화, 황신혜, 정보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사진: KBS 제공

“진기주 씨는 어떤 영화를 너무 잘 봤어요. 그 영화를 우엲이 봤는데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를 잘하시더라고요. 정말 예쁘다는 생각도 했고. 역할에 잘 맞을 것 같았죠. 전인화 선배, 정보석 선배, 황신혜 선배로는 보통의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 아빠를 넘어서고 싶었어요. 세 분이 메인 사건을 끌어가는 역할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랑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릴 때 봬서 연출자로 만나서 일한다는 것은 영광이죠.”

‘오! 삼광빌라’ 팀이 목표하는 시청률은 53%다. 작품의 이름(오삼)처럼 53%를 찍겠다는 포부다. 정보석은 “KBS 주말드라마가 지금껏 50% 못 넘겼다고 들었다. 그럼 저희가 그 꿈을 야무지게 꾸면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만약 53%를 넘으면 시청자분들이 시청자 게시판에 올려주신 내용을 법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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