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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미스터트롯’ 영탁, 데뷔 15주년 감사 인사 “한결같이 오래 노래하고파” (전문)“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건 항상 응원해준 내 사람들 덕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9.12 13:39
▲ 트로트 가수 영탁이 데뷔 15주년 소감을 전했다 /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데뷔 15주년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12일(오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실 오래오래 노래하자는 마음만 컸지 데뷔 몇 년 이런 것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처음 세상에 제 목소리를 알리게 된 지 15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항상 응원해준 내 사람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한결같은 영탁으로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는 영탁이 되겠다”면서 “늘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고맙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 역시 영탁이 직접 쓴 소감문을 게재한 뒤 “팬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영탁의 데뷔 15주년을 함께 축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영탁은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같은 히트곡을 냈다. 지난 3월 막 내린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善을 차지했다.

▲ 트로트 가수 영탁이 데뷔 15주년 소감을 전했다 /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이하는 영탁이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 사실 오래오래 노래하자는 마음만 컸지 데뷔 몇 년 이런 것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처음 세상에 제 목소리를 알리게 된 지 15년이 되었다네요.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항상 응원해준 내 사람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영탁으로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어요.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는 가수 영탁이 되겠습니다. 늘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내 사람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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