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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마레즈-라포르테, 코로나19 확진... 아스톤 빌라전 연기현재 증상은 없어... 자가격리 중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9.08 14:16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맨시티의 마레즈와 라포르테 / 사진: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인 리야드 마레즈와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이하 현지시간) 맨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레즈와 라포르테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구단 측에 따르면 두 선수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및 영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레즈와 라포르테는 각각 맨시티의 공수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이다. 마레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1골 12도움을 기록했고, 라포르테의 경우 부상으로 15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수비는 물론 공격 시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다.

한편, 마레즈와 라포르테의 확진 판정으로 오는 12일 예정됐던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1라운드 경기는 연기됐다. 맨시티는 오는 21일 울버햄튼과의 2라운드 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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