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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까지 코로나19 확진... 총 7명렝스와의 1라운드 경기 연기 불가피할 듯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9.08 12:15
▲ 코로나19 검사서 양성 반응을 보인 PSG의 음바페 / 사진: PSG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프랑스 리그앙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망(PSG)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네이마르와 더불어 팀의 공격을 책임지는 킬리안 음바페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축구협회는 “음바페가 UEFA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둔 프랑스 대표팀으로서는 팀의 주포인 음바페의 이탈로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음바페 이전에 이미 PSG에서는 네이마르를 비롯해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6명 중에는 네이마르뿐만 아니라 디 마리아, 마르퀴뇨스, 나바스 등 주축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0-21 시즌 프랑스 리그앙이 이미 개막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PSG는 다른 팀들보다 늦게 2020-21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오는 10일 렝스와의 1라운드 경기 정상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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