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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백지영, 청초한 발라드 여신
채이슬 기자 | 승인 2020.09.01 14:32
▲ 가수 백지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데이즈드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백지영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백지영은 지난 7월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로 컴백했다. 그는 최근 ‘히든싱어6’에 출연, 프로그램 역대 최고 시청률 10.3%를 돌파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데이즈드’ 화보에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백지영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한껏 뽐냈따.

▲ 가수 백지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데이즈드 제공

백지영은 인터뷰에서 “가수로서 노래할 때 불필요한 습관에 예민하거다. 제 귀가 그렇다. 저는 노래하는 사람이다. 혼자 부르고 마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가수. 그 대상이 누구든 귀에 거슬리는 게 없길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예능이나 사석에서 보이는 유쾌한 모습도 나, 무대 위의 호소력 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나”라며 “이런 편차가 크게 다가오거나 힘들지는 않다. 오히려 즐기기도 한다”고 밝혔다.

▲ 가수 백지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데이즈드 제공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자주 신곡을 내는 것.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자주 활동하는 것”이라면서 “일흔 살이 되어도 한 시간 반 정도의 공연을 소화하고 싶다. 의자를 두고 편하게 하는 게 아니라, 서서 노래 부르고 관객과 교감하면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지영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호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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