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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보토패스 “8인 8색 매력, 그 시너지 발휘하고 싶어요”① (인터뷰)보토패스, 지난 26일 정식 데뷔... “멤버들과 함께라서 정말 행복했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30 13:34
▲ 보토패스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 사진: 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열정을 위해 태어난 아이돌그룹이 있다. 신예 BOTOPASS(이하 보토패스) 이야기다. ‘열정을 위해 태어난’이란 뜻의 ‘Born to be Passion(본 투 비 패션)’을 줄여 팀명을 만들고 가요계에 뛰어든 그들은 “그동안 연습하면서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모두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면서 여러 감정을 느꼈던 거 같다. 힘들게 이뤄낸 데뷔인 만큼 앞으로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보토패스는 최근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열정으로 꽉 찬 팀을 지향한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각자가 지닌 열정도 다양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한 열정을 대변하고 응원하는 ‘열정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멤버들 역시 8인 8색이라 할 만큼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나의 가치관, 매력이 아닌 서로 다른 매력을 존중하고 그것이 모여 생기는 시너지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보토패스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 사진: 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보토패스는 미희, 지원, 최상, 서윤, 리아, 하린, 시호, 아윤 등 총 8명으로 이뤄졌다. 지난 26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앨범 ‘Flamingo(이하 플라밍고)’를 내고 ‘쇼! 챔피언’을 비롯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이름을 알리고 있다. ‘플라밍고’는 라틴 느낌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이국적인 사운와 강렬한 드럼, 주문을 거는 듯한 후크가 귀에 꽂히는 노래다.

“질리지 않는 꽉 찬 무대와 구성, 비주얼, 보이스로 여러분들도 모르게 리듬을 타며 저희의 열정에 빠지실 걸요? 특히 ‘플라밍고’는 케이팝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라틴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노래이기 때문에 한 번 들어도 어느 순간 흥얼거리게 되거든요. 저희의 열정 넘치는 안무 또한 보는 재미가 넘치니까 꼭 지켜봐 주세요!”

미희는 “첫 생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펼치다 보니 긴장이 돼서 아쉬웠던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멋지고 완성도 높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성장하는 모습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면 리아는 “생방송이라 긴장할 줄 알았는데 즐겁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걸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거들었다.

“멤버들과 같이 무대에 섰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어요. 멤버들과 함께라면 데뷔 무대도 떨리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또 잘 해냈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플라밍고’를 대중분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던 만큼, 너무나 설레고 기대되는 시간이었죠. 뿌듯했습니다.” (지원)

▲ 보토패스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 사진: 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하린은 “제 모습이 실시간으로 방송에 나가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재밌었다. 무대 위에서 준비할 때 멤버들과 같이 서 있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다. 이 기억은 힘들 때마다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호 역시 “‘생방송이라서 실수는 하지 않을까’, ‘카메라 못 찾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저희 멤버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 실수 없이 무대를 잘 마친 거 같다”며 멤버들에게 공을 돌렸다.

보토패스는 팬들에 대한 사랑의 말도 잊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게 아쉽지만, 한중일 멤버로 구성된 팀인 만큼 해외 활동 욕심도 내비쳤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상황이라 한계가 있긴 하지만,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에서의 활동도 계획하고 있어요. 저희의 팬덤이 커진다면 그밖의 지역에서의 활동도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보토패스는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열정이 가득한,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 팬분들을 위한 보토패스가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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