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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온리원오브 규빈 “정형화된 아이돌 음악 틀 깨기 위해 노력 중”“힘든 상황 속 조금이나마 위로되길... 여러 가지 시도 담아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27 16:33
▲ 온리원오브 규빈이 새 앨범을 소개했다 / 사진: RSVP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온리원오브 규빈이 새 앨범을 소개했다.

27일(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규빈은 “지금 태풍, 홍수 등 걱정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 음악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저희가 케이팝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태풍마저 빗겨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온리원오브는 금일 오후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프로듀스드 바이 파트 투)’를 발매한다. 음반에는 그루비룸,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규빈은 “이번 앨범은 온리원오브만의 색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다. 전작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분들과 작업을 했었다면, 이번엔 서정적인 멜로디나 여러 가지 시도를 담아냈다. 지금도 온리원오브만의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리원오브가 ‘탈 아이돌급 음악’을 선보인다는 포부에 대해서는 “아이돌 음악에 대한 정의는 없지만, 퍼포먼스적인 측면이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어느 정도는 정형화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그런 틀조차 깨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그런 의도에서 ‘Produced’ 앨범들을 기획한 것이다. 많이 배우고 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함으로써 온리원오브만의 색이 나온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보에는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를 비롯해 ‘탄생화’, ‘Off angel(오프 엔젤)’ 등 총 세 트랙이 수록돼 있다. ‘얼음과 불의 노래’는 프로듀서 그루비룸 특유의 리드미컬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돋보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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