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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측 “안내원 지인 특혜? 방송 펑크 방지하고자 긴급 투입한 것” (공식입장)“해당 요원, 지금은 참여 안 해... 앞으로 노력 아끼지 않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27 13:05
▲ '사랑의 콜센타' 측이 지인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쇼플레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측이 일명 ‘지인 특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27일(오늘)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의 전화 사연을 받는 특성상 콜센타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들을 현역 예능 작가 혹은 예비 작가 등 방송 관련자를 기용해 녹화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녹화 당일, 참석하기로 했던 아르바이트 요원 1인이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다는 의사를 갑작스레 통보해왔고, 방송 펑크라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작진의 지인 네트워크를 가동했다”면서 “이에 따라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 중 한 명이 알고 있는 지인을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으로 긴급 투입해 무사히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후 공교롭게도 해당 아르바이트 요원이 출연자의 매니저와도 친분이 있는 지인이라는 점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그리고 현재 당시 투입됐던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 전화를 받는 일명 안내원들이 출연 가수들 매니저의 친인척으로 구성돼 있다”고 보도하며 ‘낙하산 논란’을 제기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방송 펑크라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지인 네트워크를 가동했던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시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공감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시청자들의 전화를 받아 사연에 공감하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포맷으로 진행된다. 김호중은 군 문제 해결 등 개인 활동을 위해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 '사랑의 콜센타' 측이 지인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콜센타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들이 출연진 지인으로 구성됐다는 기사에 대한 제작진 측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시청자의 전화 사연을 받는 특성상 콜센타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들을 현역 예능 작가 혹은 예비 작가 등 방송 관련자를 기용해 녹화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녹화 당일, 참석하기로 했던 아르바이트 요원 1인이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다는 의사를 갑작스레 통보해왔고, 방송 펑크라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제작진의 지인 네트워크를 가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 중 한 명이 알고 있는 지인을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으로 긴급 투입해 무사히 녹화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공교롭게도 해당 아르바이트 요원이 출연자의 매니저와도 친분이 있는 지인이라는 점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당시 투입됐던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시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공감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는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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