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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정일우 만날까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 긍정 검토” (공식입장)‘보쌈-운명을 훔치다’로 생애 첫 사극 도전할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26 12:00
▲ 권유리가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사극에 도전할 전망이다.

26일(오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권유리가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내년 편성을 논의 중인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앞서 정일우가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정일우 측도 “긍정 검토”란 입장을 내놓은 바 있어, 정일우와 권유리가 호흡을 맞출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권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패션왕’, ‘동네의 영웅’,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피고인’, ‘대장금이 보고 있다’, ‘마음의 소리 리부트’, 영화 ‘노브레싱’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이별유예, 일주일’ 촬영에 한창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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