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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송가인, 음색만큼이나 깊이 있는 눈빛
채이슬 기자 | 승인 2020.08.25 12:31
▲ 가수 송가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엘르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트로트 디바’ 송가인이 ‘엘르’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엘르’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한층 시크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어깨 트임 장식 원피스, 와이드 셔츠와 숏팬츠, 기본 티셔츠와 레더 팬츠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깊은 감성 눈빛을 선보였다.

▲ 가수 송가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엘르 제공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언제나 진심으로 노래하며 소박한 인생을 꿈꾸는 인간 송가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인을 향한 대중의 시선에 대해 송가인은 “대중이 저를 다 꿰뚫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여드린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도 저를 모르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이 분들은 나를 처음 볼 거야’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달라진 삶 속에서 변함 없는 모습을 지켜가고 있는 송가인은 “많은 분들이 저한테 ‘네가 변하지 않고 똑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하더라. 주변 환경이 바뀌고 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을 뿐, 전 그대로다. 털털하고 내숭 못 떤다”고 밝혔다.

▲ 가수 송가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엘르 제공

또 팬들의 사랑을 언급하는 질문에는 “제가 언제 이런 사랑을 받아 보겠나.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팬들을 볼 때, ‘연예인 해서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든든하다. 내 부모, 내 가족이 해줄 수 없는 면들이 또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가인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엘르’ 9월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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