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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레드벨벳 웬디,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복귀? “많이 회복”웬디, ‘Our Beloved BoA’ 프로젝트 가창 참여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19 13:24
▲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을 당한 뒤 약 8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모습을 드러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웬디는 많이 회복된 상태다.”

19일(오늘)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웬디는 많이 회복된 상태”라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레드벨벳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SM은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아워 비러브드 보아)’ 네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다고 전하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보아의 히트곡 ‘Milky Way(밀키 웨이)’를 재해석한 신곡을 발매한다.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진 웬디가 약 8개월 만에 참여하는 결과물이라 이목이 집중됐다. 웬디는 지난해 12월 SBS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부상을 당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웬디는 얼굴 부상 및 오른쪽 골반, 손목 골절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 후에도 통원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당시 SBS 측은 “부상을 당한 레드벨벳 웬디는 물론 가족과 레드벨벳 멤버, 팬 여러분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웬디의 회복이 우선인 만큼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SBS 예능본부장 및 제작진이 소속사인 SM 측과 긴밀한 협의하에 적절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웬디는 부상 중에도 지난 2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하며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은 그간 개인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해왔다. 아이린과 슬기는 팀 내 첫 번째 유닛을 결성했으며, 조이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를 가창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예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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