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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루시가 함께 호흡하고 싶은 #아이유 #데이식스 #소란 #최백호 #레드벨벳조원상 “레드벨벳 조이와 고등학교 동창... 이제는 존경하는 아티스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13 15:49
▲ 루시가 함께 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언급했다 /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LUCY(이하 루시)가 함께 호흡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이유, 데이식스, 소란, 최백호, 레드벨벳을 꼽았다.

1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루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PANORAMA(파노라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진행은 소란 고영배가 맡았다.

이날 신예찬은 “아이유 선배님은 제가 원하는 음악을 하고 계시는 분이다. 그 분의 노래에 흠이 안 된다면, 제가 바이올린 연주를 해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광일은 “항상 데이식스 선배님을 생각하고 있었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한 번 같이 한 적 있는데, 저희를 많이 언급해주셔서 감사하더라. 음악적 작업도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상엽은 “당연히 소란 선배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평소 최백호 선배님을 굉장히 존경해왔다. 깊이 있는 가사, 울림이 너무 좋지 않나. 한 번 만나 뵙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원상은 “레드벨벳 조이 선배님을 뵙고 싶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 그 땐 친구였지만 이제는 너무 대선배, 그리고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됐더라. 저 역시 그 정도 위치에 올라가게 된다면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PANORAMA’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곡 ‘조깅’을 비롯해 ‘수박깨러가’, ‘Straight Line(스트레이트 라인)’, ‘Missing Call(미싱 콜)’, ‘충분히’, ‘Flare(플레어)’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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