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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전도연 만날까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 긍정 검토” (공식입장)“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 촬영 잘 마치는 게 우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7 12:25
▲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브라운관 복귀를 논의하고 있다.

7일(오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을 잘 마치는 게 우선”이라면서 “그 뒤 차기작에 바로 합류하는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간실격’은 아무 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대필 작가인 여자와, 아무 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배우 전도연이 ‘인간실격’ 출연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 가운데, 믿고 보는 전도연과 류준열이 ‘인간실격’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류준열은 2016년 막 내린 MBC ‘운빨 로맨스’ 이후 영화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뺑반’, ‘돈’, ‘봉오동 전투’ 등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해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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