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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現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공식입장)조현쳘, 2015년부터 몸 담은 프레인TPC와 더 일하기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6 14:14
▲ 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 사진: 프레인TP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2015년부터 프레인TPC와 함께 일한 조현철은 영화 ‘말모이’, ‘마스터’, ‘차이나타운’, 드라마 ‘호텔 델루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르곤’ 등을 통해 매 작품 얼굴을 달리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지난해 tvN ‘호텔 델루나’에서 산체스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가 하면, 영화 '영화로운 나날'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일상적인 연기로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현철은 영화 ‘척추측만’과 ‘뎀프시롤: 참회록’ 등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이기도 하다. 조현철은 “살아가는 것 자체가 창조의 과정이고 거기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하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방식으로든 내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조현철은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김무열,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엄태구, 오정세, 유다인, 윤승아, 이세영, 이준, 정영섭, 조은지, 조현철, 지수, 최명빈, 황선희 등이 소속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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