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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폭행 의혹 제기한 前 연인 부친 형사고소 예정” (공식입장)“전 여자친구 폭행 사실 無... 명예훼손 강경한 법적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5 16:14
▲ 김호중 측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A씨 부친을 고소할 예정이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A씨 부친을 고소한다.

5일(오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호중의 전 팬카페 등을 통해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A씨 부친을 오는 6일 중 형사고소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A씨 측은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호중이 5년 전 만난 여자친구를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고, 뺨과 머리 등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면서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7일 개막하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첫 주 공연에 참석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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