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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前 여자친구 폭행설은 사실무근... 깊은 유감” (공식입장)“5년이란 시간 흘렀는데... 법적 조치 준비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4 19:18
▲ 김호중 측이 전 여자친구 폭행설을 전면 부인했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또 구설에 휩싸였다.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것. 김호중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4일(오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며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모 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박모 씨의 말을 빌려 “김호중이 5년 전 만난 여자친구를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고, 뺨과 머리 등을 때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7일 막을 올리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 첫 주차에 참석한다.

▲ 김호중 측이 전 여자친구 폭행설을 전면 부인했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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