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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측 “빗길 교통사고로 피해자 사망... 유족에 깊은 사죄” (공식입장)“피해자, 이송 도중 사망... 임슬옹은 심신의 심각한 충격”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4 19:09
▲ 2AM 출신 임슬옹이 교통사고로 사망자를 낸 데에 사죄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AM(투에이엠)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오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1일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됐다.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또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면서 “피해자 유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 있으며, 유족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은 ‘이노래’, ‘죽어도 못 보내’, ‘친구의 고백’, ‘아니라기에’ 등 숱한 히트곡을 내고 사랑 받았다. ‘호텔킹’, ‘호구의 사랑’, ‘미세스 캅2’ 등 드라마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 2AM 출신 임슬옹이 교통사고로 사망자를 낸 데에 사죄했다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임슬옹의 교통사고 관련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1일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피해자 유족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있으며 유족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는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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