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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지창욱, 코로나19 편의점 이벤트로 비판... GS25 측 “촬영 잘못 공지”“촬영 중 근무자 실수로 SNS 공지, 안일한 준비와 대처로 불편 드려 죄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4 14:39
▲ 배우 지창욱의 촬영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GS25 측이 잘못된 공지를 올린 데에 사과했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편의점 브랜드 GS25 측이 지창욱 촬영과 관련한 잘못된 공지를 올린 데에 사과했다.

4일(오늘) GS25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지난 3일 GS25에서 진행된 촬영 중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많은 분들께 염려를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GS25 연대2점에서 배우 지창욱과 콘텐츠 촬영이 진행됐다. 배우가 GS25에서 스토어매니저로 근무하며 관련 업무를 체험하는 것이 최초의 콘텐츠 방향이었다”며 “하지만 촬영 중 GS25 근무자의 실수로 해당 지점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내용이 SNS에 게시됐고, 촬영팀이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업로드된 게시글 삭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명확하지 않은 소통으로 촬영 내용이 온라인상에 게시돼 배우가 편의점에서 직접 결제를 진행하는 이벤트처럼 잘못 홍보되면서 많은 분들께 오해를 드렸다”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촬영을 중단하였으나 부족한 인원과 미흡한 준비로 현장을 안전하게 정리하지 못했다. 촬영 의도, 과정과 관계없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는 상황에서 안일한 준비와 대처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창욱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그러나 GS25 해당 지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벤트로 잘못된 공지가 올라가면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현장을 찾은 일부는 야외라는 이유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다.

GS25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하게 콘텐츠 제작에 임하고 안전하게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GS25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창욱은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편의점 점장 최대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종영까지는 2회가 남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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