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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여자)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네버랜드 덕에 힘 많이 나”“콘서트 끝나자마자 ‘덤디덤디’ 준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3 17:30
▲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회를 전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회를 전했다.

3일(오늘)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싱글앨범 ‘덤디덤디 (DUMDi DUMDi)’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방송인 허지영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여자)아이들은 ‘덤디덤디’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소연은 “얼마 전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덤디덤디’를 열심히 준비했다. 오랜만에 팬분들과 만나는 거라 되게 좋았다”며 “콘서트 끝나자마자 ‘덤디덤디’만 열심히 준비하면 될 것 같다는 후련함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기는 “진짜 열심히 연습했다. 네버랜드((여자)아이들 팬클럽)와 즐겼던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 더욱 더 힘을 내서 컴백도 잘해야겠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민니 역시 “콘서트 끝나자마자 고생을 시작했던 것 같다. ‘또 다시 시작이구나’ 싶어서 콘서트가 끝난 뒤 바로 연습하러 갔다. 재킷 촬영을 해야 해서 머리 염색을 했다. 원래 핑크색을 좋아했는데 핑크 머리를 할 수 있게 돼 신난다.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미연은 “네버랜드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더 힘이 났다. 중간중간에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팬분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깜짝 응원을 해주신 것도 엄청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 첫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2020 (G)I-DLE ONLINE CONCERT ‘I-LAND : WHO AM I(2020 (여자)아이들 온라인 콘서트 아이랜드 : 후 엠 아이)’를 개최했다.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진 ‘덤디덤디’는 오늘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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