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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승점 1점차 강등’ 에디 하우 감독, 본머스 떠난다선수와 감독으로 25년간 본머스에 몸담아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8.02 14:10
▲ 본머스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에디 하우 감독 / 사진: 본머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승점 1점차로 2부리그로 강등된 본머스가 에디 하우 감독과 결별했다.

2일(한국시간) 본머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우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선수와 감독으로서 본머스와 25년간 함께한 하우 감독은 지난 2012년 10월 부임 후 팀을 3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끌어올렸다.

2015-16 시즌 구단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본머스는 하우 감독 체제서 중, 하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잔류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 승점 1점차로 아스톤 빌라에 밀려 18위로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하우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서 본머스와 25년을 함께했다”며 “가장 힘든 결정 중 하나였다. 여전히 구단을 향한 애정은 변함없지만, 구단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본머스는 올 시즌 38경기 중 22패를 당했다. 지난 6월 코로나19 재개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진 뒤 2승 1무 2패를 거두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끝내 강등을 면치 못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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