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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현빈·송혜교, 중국발 재결합 루머에 곤혹… “대응할 가치도 없다”현빈·송혜교,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서 만나 2년간 열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8.01 12:34
▲ 배우 현빈, 송혜교가 중국에서 시작된 재결합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 사진: CJ엔터테인먼트,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현빈, 송혜교가 난데없는 재교제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왔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사람이 한밤 중 개와 산책을 했다”며 이들이 동거를 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중국 포털 왕이 연애채널 등은 지난달 31일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밤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이 한 누리꾼에게 포착됐다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이라고 보도했다.

현빈과 송혜교는 2008년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 만나다가 결별한 바 있다.

이번 재결합설에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해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 역시 “대응할 가치도 없다”면서 완전히 선을 그었다.

한편, 현빈은 올 2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교섭’ 촬영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해 1월 tvN ‘남자친구’에서 열연한 뒤 그해 여름 배우자 송중기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차기작 역시 검토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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