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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D 클립사업팀 측 “‘놀라운 토요일’ 찬열 향한 부적절한 자막, 진심으로 사과” (공식입장)“검수과정서 해당 내용 확인 못 해... ‘놀라운 토요일’ 팀 탓 아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30 15:06
▲ tvN D 클립사업팀이 엑소 찬열에게 부적절한 자막을 단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D 클립사업팀 측이 ‘놀라운 토요일’ 클립에서 엑소 찬열과 관련된 자막에 사과했다.

30일(오늘) tvN D 클립사업팀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 족같은 딕션왕 찬열’이라는 표현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클립사업팀 측은 “찬열을 언급한 썸네일 자막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일이 있었다. 썸네일 제작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고 검수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 썸네일로 피해를 드린 찬열 님과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 ‘놀라운 토요일’ 제작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영상의 제작 및 업로드는 ‘놀라운 토요일’ 팀이 아닌 방송된 콘텐츠를 이용해 클립을 재편집 후 업로드하는 클립사업팀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클립은 즉시 비공개 조치했고 제작진 사전공유와 검수과정 점검을 통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전파를 탄 ‘놀라운 토요일’에는 엑소 찬열, 카이, 백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문제가 된 해당 영상은 tvN D 채널에서 삭제됐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어제 오후 유튜브 tvN D ENT 채널에 업로드된 ‘놀토 엑소편 클립’ 중 EXO 찬열을 언급한 썸네일 자막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해당 영상의 제작 및 업로드는 놀라운 토요일 제작팀이 아닌 이미 방송된 콘텐츠를 이용해 클립을 재편집 후 업로드하는 클립사업팀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립영상 썸네일 제작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고, 검수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클립사업팀이 재편집한 영상의 부적절한 썸네일로 피해를 드린 EXO 찬열 님과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놀라운 토요일 제작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클립은 즉시 비공개 조치했으며, 이후 놀라운 토요일 클립영상 및 썸네일 제작진 사전 공유와 검수과정 점검을 통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 구독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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