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BF이슈] 33세 제이미 바디, EPL 최고령 득점왕... 레스터 구단 최초23골로 22골 오바메양-잉스 제쳐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7.27 14:47
▲ 33세 나이로 EPL 역대 최고령 득점왕에 오른 제이미 바디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은 레스터 시티 제이미 바디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7일(한국시간) 바디는 킹파워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38라운드 최종전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맨유전서 침묵했지만, 바디는 올 시즌 35경기(선발 34)에 출전해 2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의 오바메양, 사우스햄튼의 잉스가 22골로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바디를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 6월 코로나19 시즌 재개 이후 바디는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주춤했다. 그 사이 경쟁자인 오바메양과 잉스는 꾸준히 골맛을 보며 바디를 추격했다.

바디는 시즌 재개 이후 5경기 만인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어진 아스널, 본머스전서 1골씩 보탠 바디는 막판 3경기서 침묵했지만 오바메양과 잉스를 1골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득점왕에 올랐다.

레스터 구단에 따르면 레스터 소속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건 바디가 최초다. 지난해 10월 사우스햄튼 원정서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디는 5차례 한 경기서 2골을 뽑아내 총 23골을 완성했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득점왕 수상이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33세의 나이로 득점왕을 차지한 바디는 2009-10 시즌 32세 나이로 득점왕에 오른 드록바(29골)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령 득점왕에 등극했다.

바디는 지난 2015-16 시즌 레스터의 동화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을 때도 득점왕과는 인연이 없었다. 당시 24골이나 넣었지만 손흥민과 토트넘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케인(25골)에 1골차로 밀려 ‘골든 부트’를 수상하지 못했다.

한편 바디의 소속팀 레스터는 맨유와의 38라운드 최종전서 0-2로 패배, 리그 5위로 밀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