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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김호중 “송가인은 내 큰형님... 송창식·함춘호도 꼭 만나고파”송가인·김호중, 방송 최초 동반 출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24 12:24
▲ 김호중과 송가인이 방송 최초로 '악인전'에서 만났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악(樂)인전’에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격한다. 특히 김호중은 송가인과의 깊은 우정을 뽐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 마지막 회에서는 김호중이 등장한다. 그는 송창식, 송가인, 이상민, 함춘호, 김숙, 김요한과 함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감성 충만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날 스튜디오에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송가인은 미소를 지었다. 두 사 모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지만, 같이 방송을 해 본 적이 없는 사이. ‘악(樂)인전’을 통해 최초로 동반 출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절친 모드를 자랑했다. 김호중은 “송가인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성별이 달라 누나라고 부르지. 사실은 큰 형님”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악(樂)인전’의 진짜 팬이라고 밝힌 김호중은 “방송이 시작하면 송가인의 댄스를 찍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있는다”면서 송가인의 댄스 실력을 깨알 디스(?)해 현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동시에 김호중은 송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성악 전공자인 김호중은 송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며 “나에게 용기를 준 은인”이라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는 후문. 나아가 김호중과 송가인은 방송 최초로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현장을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또 김호중은 “송창식과 함춘호를 너무 뵙고 싶었다”며 이들의 팬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김호중이 송창식의 팬이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적인 이유가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오는 25일 밤 10시 55분 마지막 회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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