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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AOA 설현, 난데없는 ‘태국 담배 루머’ 지목 → “명예훼손, 법적 조치”“강력히 법적 대응... 적극적 조치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22 17:02
▲ 설현의 소속사 측이 "근거 없는 루머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겸 배우 설현이 난데없는 루머의 주인공으로 소환됐다.

2016년 9월 전파를 탄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한 모 기자는 “한 걸그룹 멤버가 흡연과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광고 촬영을 위해 머문 태국 호텔의 객실에서 흡연을 하는 탓에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것. “광고 스태프들이 A의 신분을 밝히며 대신 사과를 함으로써 사건을 마무리했다”고도 덧붙였다.

이 일화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설현이 거론됐다. 설현이 SK텔레콤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재계약을 이끈 데다 태국을 방문한 사실이 있기 때문. 하지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루머 속 인물은 설현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상에 근거 없는 루머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자료를 수집 중”이라면서 이를 사실로 오인하게끔 보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로 인해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대응 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어떠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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