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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回:Song of the Sirens’ 첫 주 판매량 6만 7천장... 자체 최고 기록 경신여자친구, ‘Apple’로 파격 변신 통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20 15:48
▲ 여자친구가 변신에 성공했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 앨범으로 첫 주 음반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일(오늘)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세이렌)’은 일주일(7월 13일~19일) 동안 총 6만 7244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 2월 발매된 ‘回:LABYRINTH(회:래버린스)’의 첫 주 판매량 5만 3162장보다 1만 4천 장 가량 많은 수치로, 여자친구의 역대 앨범 가운데 최고 성적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발매 첫날에만 4만 2천 장 이상 팔려나가 여자친구의 저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Apple(애플)’을 통해 청량 마녀 콘셉트로 변신한 여자친구는 컴백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15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음반, 음원, 화제성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Appl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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