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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스스로에게도 힐링 됐던 작품” 소감‘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스스로에게도 힐링 됐던 작품” 종영 소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14 17:27
▲ 배우 송승헌이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종영 소감을 남겼다 / 사진: 킹콩 by 스타쉽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송승헌이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14일(오늘) 송승헌은 킹콩 by 스타쉽을 통해 “먼저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촬영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방송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는 것 같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경’을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과 스태프 분들, 선후배 연기자 동료 분들께도 정말 고생했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승헌은 “그동안 김해경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힐링과 사랑을 깨닫게 되어 스스로에게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승헌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음식과 식사 자리를 통한 ‘푸드 테라피’를 전문으로 하는 정신과 의사 김해경으로 분했다. 환자에게는 따뜻하지만 일 외적으로는 까칠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저녁 식사’를 매개로 시작된 ‘맛있는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달했다.

오늘 밤 9시 30분 최종회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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