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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엄지·예린 “여자친구,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예린 “안무 맞출 때 느껴지는 팀워크, 호흡 너무 좋아 하나로 맞춰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13 15:20
▲ 여자친구 엄지, 예린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엄지는 최근 데뷔 2000일을 맞은 것과 관련해 “숫자로 보니 더 크게 와 닿는 것 같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에게 여자친구는 소중한 존재”라며 “자부심도 있고, 아껴주고 싶다. 그 마음을 다들 갖고 있다보니 지금까지 조심하고 노력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예린은 “팀워크에 대해 예전에도 여러 번 말했는데, 저흰 정말 팀워크가 좋다. 가장 잘 나타날 때가 안무를 맞춰볼 때다. 호흡이 너무 좋아서 각자 스타일대로 하면서도 여자친구 하나로 맞춰지는 게 신기하다”고 밝혔다.

이어 “팀워크 비결은 딱히 없는데,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하다 보니 말할 때부터 서로를 배려한다. 그냥 사랑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를 발매한다. 전작 ‘回:LABYRINTH(회:레버린스)’에 이은 回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타이틀곡 ‘Apple(애플)’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은하,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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