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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측 “연우진·한선화, 각각 지진희·김현주 젊은 시절 연기” (공식입장)지진희·김현주,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 재회... 내년 상반기 방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09 13:22
▲ 배우 연우진, 한선화가 '언더커버'에서 지진희, 김현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 사진: KBS,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연우진, 한선화가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했다.

9일(오늘) ‘언더커버(연출 송현욱·극본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연우진, 한선화가 각각 지진희, 김현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 분)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익을 명분으로 나라를 쥐고 흔드는 거대한 세력에 맞선 두 사람, 사랑과 정의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며 그 속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 무엇이 옳고 그른지 치밀하게 쫓을 전망.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로 사랑받은 송현욱 감독과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큰 사랑을 받았던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지진희, 김현주의 만남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이로써 연우진은 지난해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한선화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언더커버’는 내년 상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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