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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찐한친구’ 하하 “양동근 어제 부부싸움... 최필립은 이혼할 뻔” 폭로“홍철이는 섭외 거절, 왜인지 모르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08 11:35
▲ 하하가 '찐한친구'들의 가정사를 폭로했다 / 사진: E채널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찐한친구’ 하하가 친구들끼리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오늘) 오전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찐한친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병혁 PD와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이 참석했다. ‘찐한친구’는 7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여 친해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하하는 “친구들이 가족보다 소중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살다가 42살이 된 걸 잊고 있었다. 제 나이를 물어보면 지금도 대답을 못하고 울컥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필요 없다는 걸 알게 됐다. 저도 어르신들이 ‘나 때는 말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걸 제가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있으니 동심으로 돌아가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홍철이는 이 섭외를 거절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홍철이한테 첫 회에서 갯벌에 다녀왔다고 했더니 그럴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하는 “실제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친해지고 있다. 양동근 씨가 방장을 맡고 있다. 양동근 씨는 어제 부부싸움했다. 최필립은 그그저께 이혼할 뻔했다. 하지만 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지혜롭게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됐다. 갯벌에 간 것도 저희의 끈끈함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 정도로 저희는 친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찐한친구’ 첫 회는 오늘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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