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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걸스데이 ‘링마벨 (Ring My Bell)’‘2017년 각자의 길’ 걸스데이, 가수 → 배우 넘나들며 활약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07 00:03
▲ 5년 전 오늘 발매된 걸스데이의 '링마벨'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5년 7월 7일 발매된 Girl`s Day(이하 걸스데이)의 ‘링마벨’입니다.

♬ 링마벨
걸스데이의 두 번째 정규앨범 ‘LOVE(러브)’의 타이틀곡이다. ‘눈치 보지 말고 여름날의 태양처럼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사랑을 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팬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사랑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음반에는 ‘링마벨’을 비롯해 ‘With Me(위드 미)’, ‘마카롱’, ‘Come Slowly(컴 슬로울리)’, ‘Top Girl(톱 걸)’, ‘Darling(달링)’, ‘휘파람’, ‘Look At Me(룩 앳 미)’, ‘Something(썸띵)’, ‘Timing(타이밍)’, ‘보고싶어’, ‘Show You(쇼 유)’, ‘Hello Bubble(헬로우 버블)’ 등 이전 발표곡이 다수 수록돼 있다.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돼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후크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것에 비유했다.

▲ 파격적인 수영복 의상의 티저를 공개했던 걸스데이 /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당시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걸스데이가 보여줬던 소녀처럼 귀엽고 발랄한 모습, 청순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종합적인 콘셉트가 녹아들어 팔색조 걸스데이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는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발매 이튿날부터 멜론, 벅스 등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걸스데이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하다 보니 부담감이 컸다”며 “1위를 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큰 사랑을 주신만큼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걸스데이는 ‘링마벨’ 이후 1년 8개월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DAY #5(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의 타이틀곡 ‘I’ll be yours(아윌 비 유얼스)’로 마지막 불꽃을 태운 뒤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개별 활동을 이어가던 중 전속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모두 적을 옮겼다.

먼저 리더 소진은 김슬기, 박희본 등이 소속된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박소진이란 활동명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SBS ‘스토브리그’,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오는 10월에는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한다.

▲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걸스데이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민아 역시 본명 방민아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조우진, 이원근, 신현빈이 소속된 유본컴퍼니 품에 안겨 지난해 SBS ‘절대그이’ 주연으로 나섰다. 지난 1월 말 크랭크인한 영화 ‘오랜만이다’ 촬영을 마친 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어썸이엔티 소속 유라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tvN ‘서울메이트3’ 등 예능 프로그램 위주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 막 내린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5월 종영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도 얼굴을 비췄다.

혜리는 송지효, 김원희가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에 새 둥지를 틀고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 고정 출연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종영한 ‘청일전자 미쓰리’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주연 물망에 올랐다. 최근에는 공개 열애 중인 류준열과의 데이트 목격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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