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교수 임명’ 주영 “필드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들 가르칠 거예요”② (인터뷰)“대학 다닐 때 회의감 들어... 학생들 생각 트일 수 있도록 도울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03 10:14
▲ 가수 주영이 신곡 '요를 붙이는 사이(Feat. 헤이즈)'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스타쉽엑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영이 “형 같은 교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스타쉽엑스 사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주영은 “교수 제의를 받고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이도 어린 데다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저 역시도 가르치면서 배울 수 있겠다 싶었다. 재미도 있을 것 같아 교수직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주영은 최근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 실용음악예술계열 내 새로 편성된 ‘트렌드 비트 보컬’ 과정 신임 교수로 임명됐다. ‘트렌드 비트 보컬’ 과정은 급변하는 음악 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비트 위에 자신의 독특한 색깔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창의성 넘치는 뮤지션을 양성하고자 개설됐다.

▲ 가수 주영이 신곡 '요를 붙이는 사이(Feat. 헤이즈)'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스타쉽엑스 제공

올 9월부터 15주차 특별 강의를 시작하는 주영은 “제가 실용음악과에 다녔을 때만해도 필드에 나와서 써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다. 화성학 같은 이론에 집중된 게 많았다. 저는 학생들이 필드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을 가르치고 한다”고 말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예술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별로 없어요.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음악을 하고 있긴 한가?’ 억압 받는 것 같았죠. 회의감이 들었어요.”

그는 “제가 가르칠 학생들에겐 자유를 주고 싶다. 생각이 트일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면서도 “15주차 커리큘럼을 짜는 게 쉽진 않더라. 그래도 망신 안 당하게, 형 같은 교수로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주영은 3일(오늘) 오후 6시 헤이즈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요를 붙이는 사이’를 발매한다. ‘요를 붙이는 사이’는 인연이 연인이 되기 전, 첫 만남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