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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측 “악플러 고소... 이기광 차트조작 허위사실도 수사 중” (공식입장)“따로 공지 없이 정기적인 법적 대응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01 16:27
▲ 보이그룹 하이라이트 측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 사진: 어라운드어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HIGHLIGHT(이하 하이라이트)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1일(오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라운드어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수집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전문 법무법인을 통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주요 대상은 하이라이트 및 하이라이트 멤버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을 포함하는 게시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대해서 따로 공지 없이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라운드어스 측은 “일전에 이기광이 차트조작을 했다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건 역시 현재 사건 수사 진행 중”이라며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아티스트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한 당사의 의지는 확고하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 4월 전역한 윤두준을 제외하고 모두 군 복무 중이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입니다. 그룹 하이라이트 및 하이라이트 멤버들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당사는 팬분들의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하여 수집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전문 법무법인을 통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주요 대상은 그룹 하이라이트 및 하이라이트 멤버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을 포함하는 게시물 등이며, 이는 각종 커뮤니티, 블로그, SNS 게시물,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대해서 따로 공지 없이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전에 이기광 군이 차트조작을 했다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건 역시 현재 사건 수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통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아티스트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한 당사의 의지는 확고하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팬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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