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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데이식스 제이, JYP 향한 불만 폭로 → “오해로 발생한 일”제이 “다른 멤버들과는 무관... 마이데이 분들에게 죄송하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7.01 00:03
▲ 데이식스 제이가 트위터에 소속사를 저격했다가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사진: 데이식스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DAY6(이하 데이식스) 멤버 Jae(이하 제이)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불만을 표출했다. 양측은 대화를 통해 갈등을 봉합했다.

지난달 30일 제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팟캐스트, 페이스북 콘텐츠, 88라이징과 한 컬래버레이션도 있었는데 왜 제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주느냐”며 “(개인) 유튜브도 온갖 욕 먹어가며 눈치보고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했고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 해서 접었는데, 왜 다른 멤버는 회사가 다 도와주고 직원들 도움 받으며 좋게 할 수 있는 것이냐”고 올렸다.

이에 JYP 측은 베프리포트에 “확인 중”이라고 짧은 입장을 전한 뒤, 이후 “회사와 멤버, 서로 간에 오해로 발생한 일을 대화를 통해 잘 풀었다”며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데이식스 제이가 트위터에 소속사를 저격했다가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사진: 제이 트위터

제이 역시 “방금 회사랑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 제 글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다”면서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저의 개인적인 문제였고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그럴 거라는 생각조차 못했다. 제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드린 마이데이(데이식스 팬클럽)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The Day(더 데이)’의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콩그레이츄레이션스)’로 데뷔한 데이식스는 ‘예뻤어’, ‘어떻게 말해’, ‘장난 아닌데’, ‘반드시 웃는다’, ‘그렇더라고요’, ‘좋아합니다’ 등 숱한 명곡을 내고 인기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엔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북 오브 어스 : 더 데몬)’을 발표했으나 일부 멤버들의 심리적 불안으로 인해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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