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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써드아이 “3인조, 각자 개성 뚜렷하게 보이는 게 최대 강점”③ (인터뷰)유지 “팀 이끄는 비결? 서로 다른 성향이란 걸 이해하는 편”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30 00:10
▲ 걸그룹 써드아이가 첫 번째 미니앨범 'TRIANGLE'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GH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3YE(이하 써드아이)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써드아이 하은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셋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며 “장난도 치다가 진지하게 털어놓는 편”이라고 말했다.

리더 유지는 팀을 이끄는 비결을 묻자 “잘 모르겠다”면서도 “이해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크다. 서로 다른 성향이라는 걸 이해하는 게 제일 맞는 방법”이라고 했다. 또 “서운한 게 있으면 바로 풀어야 한다. 다들 티를 너무 잘 낸다. 빨리 풀어야 연습도 빨리 할 수 있다”며 미소 지었다.

▲ 걸그룹 써드아이가 첫 번째 미니앨범 'TRIANGLE'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GH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림은 3인조의 최대 장점으로 ‘샤워 시간’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샤워도 되게 빨리 할 수 있다. 메이크업 시간도 단축된다. 그러다 보니 싸울 일이 없어서 더 잘 맞춰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는 “아무래도 다인원 그룹보다는 3~4분 안에 우리가 더 자주 나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개성, 색깔이 뚜렷하게 보이더라. 확실한 멤버들의 색깔 역시 우리 팀의 강점”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써드아이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TRIANGLE(트라이앵글)’을 발표했다. 지난해 데뷔 후 매 활동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 써드아이는 이번 타이틀곡 ‘YESSIR(예썰)’에선 30여명의 백댄서와 함께하는 군무를 뽐낼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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