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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선미 “女 솔로 대전? 뚜렷한 색깔 아티스트들 대단해”“女 아티스트들, 획일화된 콘셉트 아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29 14:42
▲ 가수 선미가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경쟁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선미가 여름 컴백 대전에 뛰어든 소회를 밝혔다.

29일(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선미는 “경쟁 자체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새로운 음악이 어떻게 들릴지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여섯 번째 디지털싱글 ‘보라빛 밤’을 발매한다. ‘보라빛 밤’은 고혹적 상상을 자극하는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뜨거우면서도 아련하고 한편으로 지나고 나면 허탈할 수도 있는 사랑의 모든 면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선미는 “마마무 화사, 청하, 에이핑크 은지 씨와 같이 활동하는 걸로 아는데, 되게 놀라웠다. 여자 솔로 아티스트들이 힘을 내서 이 가요계를 씹어 먹는 느낌이더라. 너무너무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것 또한 대단하다. 심지어 다들 획일화된 콘셉트를 내는 게 아니다. ‘이 콘셉트가 잘 되니까 이거 해야지’ 이게 아니다. 아티스트들마다 또렷한 색깔이 있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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