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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4년 만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돌아올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29 12:28
▲ 배우 박혜수가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혜수가 새 작품을 보고 있다.

29일(오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혜수가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내년 초 전파를 탈 예정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의빈성씨 덕임 일생과 정조와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MBC ‘드라마 페스티벌-불온’, ‘군주-가면의 주인’ 등을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극본을,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정지인 PD가 연출을 맡는다.

박혜수는 극 중 의빈성씨 덕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2017년 종영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약 4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다.

한편, 2014년 SBS ‘K팝시즌 시즌4’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박혜수는 이후 ‘용팔이’,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스윙키즈’ 등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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