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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장근석 “넷플릭스 ‘인간수업’ 신인 배우 보며 위기감 느껴”“영화 ‘국도극장’ 이동휘 배우 연기도 인상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27 14:48
▲ 배우 장근석이 넷플릭스 '인간수업'과 영화 '국도극장'을 언급했다 / 사진: AG Corporatio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을 소개했다.

27일(오늘) 오후 장근석의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장근석은 “최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드라마를 보곤 한다. 넷플릭스 ‘인간수업’이 기억에 남는다. 내용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고, 사회적 메시지도 있더라. 특히 신인 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깊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나도 나름 평생 연기만 했는데, 이런 표현을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더불어서 ‘이래서 경계를 놓으면 안 되겠구나’ 싶었죠.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이만큼이나 잘해주고 있는데, 선배라면 더 풍부한 세계를 담고 있어야 하잖아요. 스스로 단련해야겠다고 다짐했죠.”

또 장근석은 “얼마 전 ‘국도극장’이란 영화를 봤다. 큰 규모의 영화는 아니다. 극 중 이동휘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내가 너무 큰 것만 바랐나?’, ‘화려하게 뭔가를 보여주려고만 하지 않았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물 흐르듯이 삶이 흘러가는데, 무미건조함 속에서 울림이 있는 작품이었다. 저 역시도 마음의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28일 온라인 팬미팅 ‘Online STAGE_夢 Dreams(온라인 스테이지_꿈 드림스)’를 개최하고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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