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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장근석 “소집해제 소감? 마지막 날은 진짜 시간 안 가더라”“가장 달라진 점은 건강... 규칙적인 생활로 마음의 여유 생겨”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27 14:29
▲ 배우 장근석이 소집해제 소감을 밝혔다 / 사진: AG Corporatio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소집해제 소감을 밝혔다.

27일(오늘) 오후 장근석의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장근석은 “얼마 전 소집해제를 했다. 달라진 점이 많지만, 가장 큰 건 건강이다. 제 인생에 롤러코스터 같은 일도 많았고, 삶 자체가 불규칙했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았는데, 2년 동안 9 to 6의 삶을 살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팬분들처럼 마음속으로 소집해제 카운트다운을 했다. 마지막 날 시간이 가장 안 가더라. 1년, 6개월 이게 아니라 마지막 퇴근 날에 손도 떨렸다. 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나왔다”면서 “기분이 이상했다. 사회복무 첫 날엔 주임님께서 저승사자처럼 절 데리고 가셨는데, 마지막 날엔 주임님이 절 매니저 분들에게 넘겨주셨다. 눈물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나올 뻔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달 29일 소집해제 됐다. 오는 28일에는 온라인 팬미팅 ‘Online STAGE_夢 Dreams(온라인 스테이지_꿈 드림스)’를 개최한다. 장근석은 근황 토크를 진행하고 대표곡을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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