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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측 “배진영 발목 부상으로 새 앨범 발매 연기” (공식입장)“배진영, 족근관절 염좌 진단... 빠른 회복 위해 응원 부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24 16:25
▲ 배진영이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CIX의 새 앨범 발매가 연기됐다 /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의 컴백이 연기됐다. 멤버 배진영의 부상 탓이다.

24일(오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진영이 6월 첫째 주 안무 연습 중 발목에 경미한 통증을 느껴 전문 병원에 내원하였고, 일상적인 활동에는 문제가 없으나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발매 전까지 무리한 스케줄을 제외하고 휴식을 취하며 컴백 준비를 진행하고 있던 중, 전일 막바지 안무 연습시 발목을 접질려 재차 통증을 느껴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결과, 족근관절 염좌로 인해 3주간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30일 예정이었던 앨범의 발매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재공지 할 예정”이라며 “CIX의 컴백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들과 본 앨범의 발매를 위해 힘써 주신 수많은 관계자분들께 이에 대한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배진영이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CIX의 새 앨범 발매가 연기됐다 /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CIX 3RD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앨범 발매 연기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CIX 멤버 배진영 군은 6월 첫째 주 안무 연습 중 발목에 경미한 통증을 느껴 전문 병원에 내원하였고, 일상적인 활동에는 문제가 없으나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앨범 발매 전까지 무리한 스케줄을 제외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컴백 준비를 진행하고 있던 와중, 전일 막바지 안무 연습시 발목을 접질려 재차 통증을 느껴 해당 부위 전문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단 결과 족근관절 염좌로 인해 3주간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금일 오전 배진영 군은 전문 병원에서 증상에 따른 통원 치료를 받았으며 전문의로부터 차주로 예정되어있던 앨범 발매 및 스케줄의 진행은 현재로서는 무리가 있다는 추가 소견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6월 30일 발매 예정이었던 [CIX 3RD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앨범의 발매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앨범 발매 일정 및 예정되어 있던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재공지 할 예정입니다.

CIX의 컴백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들과 본 앨범의 발매를 위해 힘써 주신 수많은 관계자분들께 이에 대한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진영 군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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