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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측 “1회 연장 결정... 총 21회로 종영” (공식입장)“일요일 종영 맞추려는 의미도 有”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12 17:37
▲ '바람과 구름과 비'가 1회 연장된다 / 사진: 빅토리콘텐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가 1회 연장된다.

12일(오늘)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1회 연장된 21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라며 “지난 5월 17일 일요일에 시작한 만큼 일요일 종영을 맞추려는 의미도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라는 소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담았다.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김승수, 성혁, 이루 등이 호연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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