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지소연 뛰는 첼시 위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우승 상금 기부코로나19 이후 가정폭력 피해자 증가해... 우승 상금 전액 기부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6.12 13:52
▲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우승 상금 약 1억 5천만 원을 기부한 첼시 위민 / 사진: 첼시 위민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9-20 시즌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 여자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한 첼시 위민이 우승 상금 10만 파운드(약 1억 5천만 원)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기부했다.

첼시 위민은 지난 4월부터 가정폭력 여성 및 아동 피해자 보호시설(Refuge)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시설은 가정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 및 아동 피해자들을 위해 전문가 상담, 신변 보호를 위한 비공개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 및 자가격리가 늘어나면서 가정 내 폭력 사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 위민의 엠마 헤이즈 감독은 “우리의 기부가 해당 캠페인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길 원한다. 기부를 하는 것은 피해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부리그인 WSL과 2부리그인 챔피언십 우승팀으로 각각 첼시와 애스턴 빌라 위민을 선정했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위민과 우승 경쟁을 펼친 첼시는 16경기서 승점 40점을 얻은 맨시티보다 승점 1점이 뒤졌지만, 15경기서 승점 39점을 획득해 ‘경기당 획득 승점’ 방식에 따라 2.6점(39/15)으로 맨시티(40/16=2.5점)를 0.1점차로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