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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측 “세훈,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출연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09 20:01
▲ 엑소 세훈이 영화 '해적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EXO(이하 엑소) 세훈이 스크린 데뷔를 앞뒀다.

9일(오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엑소 세훈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세훈은 극 중 해적단 중 주요 인물로, 활쏘기가 특기인 조각미남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세훈이 ‘해적2’로 스크린 데뷔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적2’는 2014년 개봉해 866만 명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으로, ‘탐정: 더 비기닝’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등이 캐스팅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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