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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MORE & MORE’ MV 세트 유사 논란, 검증 시스템 보완할 것” (공식입장)“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 원작자와 대화 요청... 원만히 해결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6.03 13:50
▲ 트와이스 'MORE & MORE' 뮤직비디오 세트 표절 논란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의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3일(오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본사는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전에 인지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의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데이비스 맥카티)는 트와이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세트가 자신의 조형물을 표절한 것이라며 “이것은 예술에 대한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MORE & MORE(모어 앤 모어)’를 발매하고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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