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ARC 001] 허재혁 꺾은 배동현, “챔피언보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목표”허재혁, 'ARC 001' 메인이벤트서 허재혁 제압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5.24 22:03
▲ 'ARC 001' 메인이벤트서 허재혁을 제압한 배동현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ROAD FC)와 아프리카TV가 합작한 새로운 격투기 대회 'AfreecaTV ROAD Championship(이하 ARC)' 메인이벤트서 허재혁을 제압한 배동현(35, 팀피니쉬)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배동현은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ARC 001' 허재혁과의 메인이벤트서 3라운드 1분 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승리를 따냈다.

축구선수 출신인 배동현은 격투기 선수로 전향,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출전하는 등 프로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그 결과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합작한 'ARC 001'서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을 제압하며 꿈에 그리던 승리를 쟁취했다.

경기 후 배동현은 “로드FC 무대서 뛰는 게 꿈이었는데, 정말 꿈이 이루어져서 또 승리까지 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오늘 둘째가 조리원에서 퇴원하는 날인데 경기 때문에 갈 수 없었다. 나를 위해 희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배동현의 승리를 도운 팀피니쉬 박준오 감독은 “뒤늦게 시작한 격투기인데, 맏형으로서, 주장으로서 힘들었을 거다. 그런 부담감을 다 이겨내줘서 고맙다”고 제자의 승리를 축하했다.

데뷔전서 승리를 거둔 배동현은 이제 어엿한 대한민국 헤비급 파이터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끝으로 배동현은 “로드FC에서 불러주시면 언제든 싸우겠다. 지든 이기든 재밌게 싸우겠다. 그런 얘기만 들으면 된다. 로드FC에 너무 훌륭한 선수가 많아서 챔피언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