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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측 “청담동 파티 참석... 깊이 반성 중” (공식입장)티아라 출신 효민·이주연·김희정 등도 사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5.20 16:02
▲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생일파티에 참석한 데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청담동 생일파티에 참석한 데에 사과했다.

20일(오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남태현이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태현은 코로나19 방지 확산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주의하게 행동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향후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배우 이민정, 김희정, 이주연, 티아라 출신 효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사우스클럽 남태현, 인플루언서 임블리 등 유명인들이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밀폐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파티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태현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6시 퇴근’에 주인공 장보고 역으로 합류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P&B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남태현 청담동 파티 참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남태현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남태현은 코로나19 방지 확산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주의하게 행동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향후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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