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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측 “이태원 아닌 청담동 생일파티... 주의 기울일 것” (공식입장)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노력 중인 상황서 심려 끼쳐 반성”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5.20 14:37
▲ 배우 이주연 측이 이태원 방문설을 정정하면서도 "심려 끼쳐드려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 나비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이태원 방문설과 관련, “청담동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이라고 정정하면서도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 중”이라고 사과했다.

20일(오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이주연이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이주연을 비롯해 티아라 출신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등이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아 지난 9일 이태원 모 카페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단독 보도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달 11일 종영한 SBS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오늘 보도된 이주연 파티 참석 기사에 대한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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